[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동부증권이 오는 23일~25일 각각 5곳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압구정로얄지점은 23일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지점객장(지하철 3호선 압구정역 5번 출구)에서 '코스닥/개별급등주 공략법 및 선물옵션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어 24일에는 장소를 바꿔 같은 주제로 서초투자연구소(지하철 2호선 교대역 14번 출구)에서 투자설명회를 진행하며 참가비는 1만원이다. 두 강의 모두 서초투자연구소 한동진 소장, 고상덕 본부장 등이 진행한다. 동부금융센터는 23일과 25일 각각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23에는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3층 회의실(지하철2호선 선릉역 1번 출구)에서 '시황분석과 시장주도주'라는 주제로 에이스투자연구소 이복로 소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1만원이다. 25일에는 오후 5시부터 7시까지 대치동 동부금융센터 3층 회의실(지하철2호선 선릉역 1번 출구)에서 '선물옵션 및 주식시황 설명회'라는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증권케이블TV에서 활동 중인 최효동, 김용준 전문가가 강의에 나선다. 목동지점도 25일 오후 4시부터 지점객장(지하철5호선 오목교역 2번 출구 CBS 1층)에서 '효율적인 절세전략 및 체크포인트'라는 주제로 무료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강의는 동부증권 이승준 세무사가 진행한다. 송화정 기자 yeekin7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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