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재정증권 28일물 입찰이 호조를 보였다. 낙찰금리도 기준금리수준으로 상당히 낮게 됐다. 시장이 다음달 기준금리인상에 대비해 한달치를 미리 확보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게다가 한국은행이 28일물 통안채를 발행하고 있지 않은것도 영향을 미친듯 싶다.” 20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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