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도직입적으로 오늘 추천하는 종목은 최근 스치기만 해도 무조건 터진다는 4대강 테마의 숨겨진 최고의 수혜주이며, 여기에 관련된 매출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확실한 실적주이다. 여기에 더더욱 중요한 것은 지금까지 단 한번도 4대강 혹은 대운하 테마 관련주로 그 흔해빠진 상한가커녕 양봉조차 없는 미노출 종목이다.게다가 일본의 대지진 공포가 쉽게 사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앞으로 국내에서도 방사선 관련한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될 수 밖에 없어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폭등테마랠리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되는데 방사능 관련 실질적인 수혜주로 시장에 알려지면, 걷잡을 수 없는 급등랠리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그런데 이 모든 것들이 시장에 전혀 노출되어 있지 않다. 2009년까지 적자에 허덕였던 기업임에도 불구 2010년부터 4대강 사업 수주가 폭발적으로 늘어나며, 매출 폭증에 턴어라운드까지 성공했지만, 증권사 애널도 모르는 것은 물론이고 언론사의 찌라시 성 뉴스 한번 나온 바 없을 정도로 깨끗한 종목이자, 세력들이 크게 한방 노리고 매집 완료한 종목이다.다른 말이 필요없다. 지금은 무조건 강하게 급등하는 테마의 대장주만 노리면, 못 먹어도 단기에 수십~수백% 대박수익이 가능한데, 도대체 어떤 종목을 추천한단 말인가!이 종목 다시 한번 말하지만, 시장에 일체 알려지지 않은 양대 테마의 확실한 대장주감임을 명심 또 명심해야할 것이다.첫째 ? 4대강 테마 수혜주 중 유일하게 시장에 미노출된 수혜주다!지금까지 이 종목은 수년간 적자를 기록하며, 시장 변두리에 방치되다시피 한 종목이다. 그래서 개인투자자들에게 전혀 알려져 있지 않았다.그런데 작년부터 4대강 공사 수주를 시작으로 이익도 아닌 매출이 무려 352% 폭증했으며, 영업이익도 -18억 손실에서 21억 흑자로 탈바꿈했다. 진정한 4대강 수혜주라는 것이 명확해지고 있는 것이다.게다가 수주 실적은 GS, 두산, 포스코 등으로부터 이어진 것이어서 그 기술력은 이미 국내 최고의 건설사로부터 인정받은 진정한 기업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둘째 ? 여기에 방사선테마의 핵심 수혜주까지 복합재료가 뜬다!지금까지 방사선 테마는 예방(크린앤사이언스) -> 치료(대봉엘에스) -> 먹거리(한일사료 및 하림홀딩스) -> 방사선 방지 보조제(엔알디)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차기 핵심 대장주는 방사선 폐기와 관련된 종목이 나올 수 밖에 없을 것이다.그런데 오늘 추천할 종목은 원료봉 폐기물 처리에 관련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어 다시 한번 방사선 문제가 대두될 시 여기에 가장 큰 주목을 받으며 폭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한번 제대로 터지면, 수십~수백%씩 나오고 있는 방사선 테마이기에 더더욱 놓쳐선 안될 것이다.셋째 ? 매집완료! 이미 주가는 숨가쁘게 움직이기 시작했다.매수하고 몇일씩 기다릴 필요가 없다.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하자면, 이미 이 글을 쓰고 있는 상황에서 세력들은 발벗고 위로 치고 올리며 매집에 열을 올리고 있는 것이다. 이젠 더 이상 주가를 흔들고, 누르고 할 시간조차 없다는 뜻이다.더욱이 지난 2007년 이후로 단 한번도 시세를 내지 못했던 종목이다. 그러나 이제 급등은 당연할 것이며, 시세를 낸다면, 도저히 따라붙을 용기조차 못 낼 정도의 대폭등 랠리의 진수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강조한다. 현재 시장에서는 지수는 무의미하다.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 한 이런 종목을 그냥 지나치면, 엄청난 후회와 함께 또다시 같은 길을 지나가면서 한탄하게 될 것이라고 마지막으로 강조하고 싶다!
[Hot Issue 종목 게시판]삼목정공/대창/이화공영/문배철강/코스모화학/특수건설/일진머티리얼즈/DSR제강/조아제약/배명금속■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됩니다.■ 본 투자전략의 전문가 추천종목과 HTS상에서의 연관 종목은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투자전략의 추천주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본 자료에 기재된 내용들은 전문가 본인의 주관적인 판단이 반영되어 있습니다. 본 자료는 증권투자를 돕기 위한 정보제공을 목적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본자료에 수록된 내용은 전문가가 객관적인 정보와 리포트를 참고하여 작성한 것이나, 아시아경제와 팍스넷이 그 정확성이나 완전성을 보장할 수 없으므로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유가증권 투자시 본인의 판단과 책임하에 최종 결정을 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객의 증권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