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톱텍이 삼성SMD와 AMOLED 제조장비 계약 체결 소식에 강세다.18일 오전 9시50분 톱텍은 전일대비 4.04% 상승한 2만5500원에 거래중이다.이날 장중 2만5800원까지 오르며 52주 신고가도 갈아치웠다.톱텍은 이날 장중 삼성SMD와 AMOLED 제조장비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481억5723만원으로 이는 작년 매출액의 36.43%에 해당하는 금액이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이초희 기자 cho77lov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