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아라, 아이리버 전속 모델 발탁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걸그룹 티아라가 아이리버의 전속모델로 발탁되었다. 티아라는 18일 아이리버 모델로서 첫 지면 촬영한 현장 이미지 사진을 공개했다.티아라는 이달 말부터 광고와 티저 이벤트, 스타 경매, 팬 사인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이리버의 새 얼굴로서 소비자들을 만나게 된다. 아이리버는 발랄하고 다채로운 개성으로 10대부터 3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의 사랑을 받고 있는 티아라가 감각적인 브랜드 이미지 강화 및 브랜드 호감도 상승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이리버 국내 영업 마케팅담당 이상원 팀장은 “티아라의 세련되고 통통 튀는 매력이 아이리버의 감각적인 이미지와 잘 어울려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며 “티아라 멤버들의 다채로운 개성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티아라는 일본진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큐리와 은정은 KBS1 주말드라마 ‘근초고왕’에 캐스팅돼 열연을 펼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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