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목인 기자] 대구은행은 5월 31까지 대구FC의 선전을 기원하며 마련된 '대구FC~ 파이팅(Fighting)! 예적금'을 판매한다고 밝혔다.이 상품은 복리회전예금과 복리적금으로 나뉜다. 예금은 1~5년 연단위로 100만원 이상 가입할 수 있다. 3개월 단위로 복리가 붙어 이후에 중도 해지하더라도 이자를 다 받을 수 있다.목돈마련을 위한 복리적금은 2년에서 3년 동안 월10만원 이상의 조건으로 가입가능하다. 월30만원 이상 신규 가입시에는 최고 연 4.87%까지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한편 상품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2011년 K리그 대구FC 입장권 50% 할인과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조목인 기자 cmi072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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