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잘만테크가 제3자 배정 유상증자 소식에 14일 반등했다.이날 오전 9시21분 잘만테크는 전일보다 1.56% 오른 1630원에 거래중이다.나흘만의 상승전환으로 키움과 한국증권, 신한금융투자 등으로 개인과 외인들의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잘만테크는 운영자금 조달을 위해 이영필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총 9억9691만5680원(68만9655주) 규모의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신주 발행가액은 1450원이며 신주 상장일은 오는 22일이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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