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LG전자, 야구장서 이색 3D TV 마케팅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LG전자(대표 구본준)는 13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린 삼성과의 경기에서 이색 응원전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LG전자 한국마케팅본부 직원 1000여명이 경기장을 직접 찾아 '3D로 한판 붙자'라고 쓰인 가로·세로 32m·15m의 초대형 플래카드를 선보이고 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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