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허재철 대표 일가 장내매수 등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대원강업은 13일 허재웅씨, 허진영씨 등 허재철 대표 일가가 장내매수 했다고 공시했다. 매수 규모는 허재웅씨 2390주, 허진영씨 330주, 허재호씨 330주, 허재인씨 500주다. 또 임원 박길용씨가 5300주를, 계열사 임원 황선경씨가 370주를 장내매수 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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