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남현 기자] “국고채 바이백에 2014년 만기물을 지속적할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우선 시간적 여유가 좀있는데다 시장에 물량부족사태등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필요성도 있기 때문이다. 계속 검토는 하겠지만 시장목소리도 들어볼 생각이다.” 13일 기획재정부 관계자가 이같이 말했다.김남현 기자 nhk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김남현 기자 nhkim@<ⓒ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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