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케미칼, 1조원 규모 폴리실리콘 설비투자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한화케미칼은 1조357억원 규모의 폴리실리콘 제조 설비 투자를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금 대비 34.55%에 해당하는 규모다.한화케미칼은 "태양광 사업의 중장기 운영기반 안정화와 수익구도 고도화를 위해 설비투자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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