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7일 日지진 관련 현재까지 교민피해 없다'

[아시아경제 황상욱 기자] 7일 일본 동북지역 강진과 관련해 현재까지 피해가 확인된 교민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8일 외교통상부는 "전일 23시32분경 일본 동북 태평양 지역(미야기현 앞바다)에서 발생한 진도 7.4 규모의 지진과 관련, 주센다이총영사관은 재일민단 등과 협력해 우리 국민들의 피해현황을 파악 중에 있으며 오전 8시 현재까지 접수된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황상욱 기자 ooc@<ⓒ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황상욱 기자 ooc@ⓒ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