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화전기가 8일 신저가로 내려앉았다.이날 오전 9시42분 이화전기는 전일대비 4.71% 내린 545원에 거래중이다.한화와 현대증권 창구로 매도물량이 유입중이며 하루만에 하락전환이다.이화전기는 이날 장중 531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기록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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