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NC, 보통주 분기 배당금 2년만에 상향조정

[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미국 PNC 파이낸셜 서비스가 보통주 분기 배당금을 주당 35센트로 상향조정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2009년 3월 분기 배당금은 주당 10센트로 하향조정한 이후 2년만에 상향한 셈이다. 임철영 기자 cylim@<ⓒ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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