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형성(31ㆍ사진)이 골프용품 브랜드 던롭과 후원계약을 맺었다. 던롭은 6일 김형성에게 스릭슨 '뉴 Z-STAR' 볼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2008년 국내 무대 상금왕을 차지한 뒤 일본에 진출해 꾸준하게 성적을 내고 있는 선수다. 김형성은 "비거리 등 성능에서 만족감을 느꼈다"고 했다.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골프팀 손은정 기자 ejs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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