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STX는 6일 강덕수 STX그룹 회장과 포스텍이 시간외매매로 STX건설이 보유하고 있던 주식을 각각 51만주, 23만4996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강덕수 회장의 보유주식은 700만주로 14.02%, 포스텍은 1178만1606주로 23.59%를 차지하게 됐다.또 STX건설은 STX 74만4996주를 매도해 82만2628주(1.65%)를 보유하게 됐다.박혜정 기자 park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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