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삼성전자는 6일 중국 상하이 엑스포센터에서 열린 '삼성 중국 포럼'에서 스마트TV 콘텐츠 확대를 위해 상하이 미디어그룹, 시나닷컴, TOM 등 중국 콘텐츠 업체들과의 협력을 발표했다. 상하이미디어그룹 장다중 부총재(왼쪽부터)와 시나닷컴 CEO 차오 구오웨이, 삼성전자 중국총괄 김영하 전무, TOM CEO 양 구오멍, 삼성전자 중국총괄 주 시아오양 VP.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김진우 기자 bongo79@ⓒ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