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LG전자와 디지털위성방송 KT스카이라이프는 6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3D 콘텐츠와 차세대 수신기, 클라우드 서비스 등 포괄적인 분야의 전략적 제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LG전자의 LCD TV사업부장 노석호 전무(왼쪽부터)와 권희원 HE사업본부장, KT스카이라이프의 이몽룡 사장이 '시네마 3D TV'를 둘러보고 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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