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LG전자가 5일 1분기 영업실적이 흑자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에 상승 중이다. 이날 오전 10시5분 현재 LG전자는 전날보다 1000원(0.95%) 상승한 10만6000원에 거래 중이다. 박성민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휴대폰 평균판매단가 상승과 TV 사업 출하량 증가와 함께 LED 및 3D TV 확대에 따른 경쟁력 강화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줬다”고 분석했다. 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지선호 기자 likemore@ⓒ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