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이엘케이 4%↑ 'LG전자 스마트폰 출하 증가 수혜'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이엘케이가 LG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에 따른 수혜가 전망되며 5일 강세다.이날 오전 9시 8분 이엘케이는 전거래일대비 4.13% 오른 2만3950원에 거래중이다.도이치증권창구가 매수창구 최상위에 이름을 올리며 외인 매수 물량도 유입중이다.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이엘케이의 목표주가를 2만2000원에서 2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양정훈 애널리스트는 "올해 주요 성장 동력으로 LG전자의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를 LG전자의 스마트폰 경쟁력 회복 준비 기간으로 보고 있다"고 전제했다.그는 "이는 이엘케이의 새로운 성장동력"이라고 전망했다..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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