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미국의 3월 미시간대학교 소비심리지수가 67.5로 확정 발표됐다.앞서 발표된 예비치는 68.2였다. 블룸버그가 집계한 월가 예상치는 68이었으나 예상보다 하락폭이 컸다.이로써 3월 소비심리지수는 2월 77.5에서 큰폭으로 하락했다.박병희 기자 nut@<ⓒ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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