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캡틴' 박주영(AS모나코)이 자신의 50번째 A매치서 16호골을 작렬시켰다.박주영은 2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온두라스와 평가전에서 2-0으로 앞서던 후반 37분 헤딩골을 터뜨리며 팀의 3-0 리드를 이끌었다.박주영은 이로써 50번째 A매치 출전에서 16호골을 성공시키는 기쁨을 맛봤다.스포츠투데이 조범자 기자 anju1015@<ⓒ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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