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엘리베이터는 넥스젠과 맺은 현대상선 지분 600만주로 구성된 파생상품 계약 만기를 연장하기로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회사 측은 올해 5월부터 도래하는 만기를 2014년 4월부터 20515년 5월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최일권 기자 igchoi@<ⓒ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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