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GS25는 25일부터 광어, 연어, 광어+연어, 홍어 등 4종류의 '싱싱회'를 판매한다.싱싱회란 생선을 손질한 후 일정시간 숙성시킨 회를 뜻한다.GS25측은 육질의 단단함이 최고로 유지되는 5~10시간 가량의 숙성과정을 거쳐 쫄깃하면서도 감칠맛을 10배 이상 끌어냈다고 설명했다.광어와 연어는 100g, 200g 2가지로 가격은 각각 9800원, 1만8900원이며, 광어+연어는 200g 1만8900원. 홍어는 150g에 9900원이다.김원진 GS25신선식품팀장은 "싱싱회는 지금껏 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도"라며 "활어회만 먹었던 사람들이 반할만한 매력적인 상품"이라고 말했다.오현길 기자 ohk0414@<ⓒ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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