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진에어, 제5회 환경 콘서트 '북적'

[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19일 홍대 상상마당에서 펼쳐진 진에어의 'SAVe tHE AiR GREEN CONCERT'에서 가수 '국카스텐'과 '보드카레인'이 환경 메시지를 담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이날 현장에는 400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했으며 공연 수익금은 UN산하 환경전문기구인 UNEP한국위원회에 기부될 예정이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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