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풀무원건강생활의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그린체는 갱년기 여성 건강기능식품인 '로젠빈수(600mg x 336캡슐, 25만원)'를 21일 출시했다.'그린체 로젠빈수'는 대두 이소플라본, 보라지꽃 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 백수오와 당귀, 속단 등 전통 허브에서 추출한 복합물질, 가리비조개의 칼슘, 초임계마카추출물, 석류추출물 등을 배합해 만든 여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으로 갱년기 여성의 종합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여성 호르몬과 유사한 구조와 기능을 갖고 있어 식물성 여성 호르몬이라고 잘 알려진 대두 이소플라본은 갱년기 여성의 골 건강에 도움을 주며, 특히 '그린체 로젠빈수'에는 당 성분을 떼어내 효율성이 높은 비배당체 이소플라본을 함유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백수오등 복합추출물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갱년기 여성 건강에 도움을 주는 개별인정형 원료로서, 미국과 국내에서 갱년기 상태 호전 및 예방을 위한 조성물로서 특허(미국 특허 제 7763284호, 대한민국 특허 제 0382040호)를 획득했다. '그린체 로젠빈수'는 무(無)합성향, 무(無)합성방부제는 물론 무(無)합성착색료로 투명 피쉬 연질 캡슐을 사용해 원료의 색을 그대로 확인할 수 있으며, 1일 2회, 1회 2캡슐을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조강욱 기자 jomarok@<ⓒ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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