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FX마진 3월 실전투자 교육과정을 개설한다고 15일 밝혔다.FX마진 3월 실전투자 교육과정은 '실전투자 대비 과정'과 '실전투자 트레이닝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교육반도 운영한다.실전투자 대비과정 주간반은 오는 17일(오전 10시~12시)까지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10층 이트레이드증권 교육장에서 개설된다. FX마진 거래를 준비하는 초급자가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특성과 위험요소, HTS활용법 등의 내용을 FX전문가가 설명한다.실전투자 트레이닝 과정 야간반은 같은 장소에서 오는 21~24일(오후 7시30분~9시30분) 운영된다. '기본적분석, 기술적분석을 통한 시장의 방향성 분석 방법과 거래준칙 수립 및 모의거래 실시'가 주제다.참가신청은 이트레이드증권 FX마진 계좌 보유고객에 한해 유선으로 가능하며 교육비는 무료다.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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