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글로벌 온라인게임 기업 그라비티(대표 오노 도시로, 강윤석 www.gravity.co.kr)의 게임포털 '지앤조이(www.gnjoy.com)가 유저와의 소통강화에 나섰다.그라비티의 관계자는 "자사에서 운영중인 게임포털 '지앤조이'가 유저와의 소통강화를 위해 지난 14일 GM조이룸을 새롭게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GM조이룸은 '지앤조이'의 유저들에게 다양한 게임정보를 제특히 각 게임 별 GM(게임 매니저)들이 유저와 직접 소통하는 방식으로 이우어져 있는 것이 특징으로 '라크나로크 온라인', '라크나로크 온라인2', '레퀴엠 얼라이브', '카나안' 등 총 4개의 룸으로 구성되어 있다.또 그라비티는 지난 8일 지앤조이 내 ‘스타게이머’ 코너를 새롭게 선보였다. 게임 노하우, 게임 정보 공유 등을 통해 초보 유저들의 원활한 게임 진행을 돕고 유저 간 소통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이양구 그라비티 한국사업그룹장은 “지앤조이는 SNS가 강화된 커뮤니티 중심의 게임 포털인 만큼 유저와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이 최우선이라고 판단, GM조이룸과 같은 신규 콘텐츠를 추가했다”며 “앞으로 지앤조이를 통해 많은 유저들이 보다 쉽고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앤조이 GM조이룸 오픈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지앤조이 홈페이지(www.gnjoy.com)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스포츠투데이 강경록 기자 rock@<ⓒ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강경록 기자 rock@<ⓒ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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