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국거래소는 14일 아이스테이션에 대해 지난 2009년과 2010년 각각 사업연도말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 손실이 발생, 관리종목에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밝혔다. 김승미 기자 askm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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