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급락하는 일본 주가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14일 오전 대지진 발생이후 첫 개장하는 일본 증시가 5%가량 급락세로 장을 시작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여의도 대우증권 딜링룸의 딜러들이 바쁘게 움직이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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