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일본에서 발생한 최악의 지진·쓰나미 피해를 돕기 위한 일본 자국 및 국제사회의 구호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 일본 정부는 14일 현재까지 69개국과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 세계식량계획(WFP) 등 5개 국제기구로부터 지원 약속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조윤미 기자 bongbo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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