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재문 기자]롯데백화점이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올 봄, 여름 그린 위를 화려하게 수놓을 다양한 신제품들을 동시에 만나볼 수 있는 “2011년 봄, 여름 골프 패션쇼”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패션쇼에는 17개의 골프 브랜드들이 이색적으로 전문모델과 함께 브랜드 숍매니저들이 모델로 참여하여 고객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이재문 기자 moo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이재문 기자 moo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