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호창 기자]이트레이드증권은 내일부터 이틀간 춘계 증시전망 무료 강연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분당PB센터 오픈을 기념해 11일 오후 3시30분부터 서현역 분당PB센터 객장에서 민상일 이트레이드증권 투자전략팀장과 권용일 템피스투자자문 운용팀장이 '증시여건 전망과 랩 상품 투자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할 계획이다.같은 날 오후 4시에는 여의도 사학연금회관 10층 강의실에서 최건영 이프로 전문가가 '3월 중 포트폴리오(5종목) 및 매매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같은 장소에서 12일 오후 2시에는 전장석 온라인PB센터장과 정영훈PB가 '대외이슈와 2분기 증시전망', '2분기 투자전략과 PB센터 유망종목 분석'을 강의할 예정이다.정호창 기자 hochang@<ⓒ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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