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 자외선! 이젠 안 무서워

아모레퍼시픽 '헤라 선 메이트 레포츠'

헤라 '선 메이트 레포츠 SPF50+/PA+++'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한결 따뜻해진 날씨를 즐기고자 봄 나들이에 나선다면 제일 먼저 신경 써야 할 부분이 자외선 차단이다. 겨우내 약한 햇볕에 익숙해져 자외선에 대한 방어 능력이 떨어진 피부는 까딱하면 과민 반응을 일으키며 금방 칙칙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자외선 차단지수가 높은 선 제품을 사용해 피부 보호력을 높이고 색소 침착을 예방해야 한다. 아모레퍼시픽 헤라의 '선 메이트 레포츠 SPF50+/PA+++'는 강렬한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도록 땀이나 물에 쉽게 지워지지 않도록 개발된 레포츠용 선크림이어서 봄철 야외 활동에 나서기 전 필수품이다. 자외선차단제는 두 시간마다 덧발라야 그 효과를 볼 수 있다는 사실은 삼척동자도 아는 사실. 아이오페의 '에어쿠션 선블록 EX SPF50+/PA+++'은 스템프 형식의 쿨링 스폰지가 에멀전 타입의 제품을 머금어 두드려 주기만 하면 자연스럽게 자외선차단제를 바를 수 있기 때문에 야외에서도 수시로 이용하기 좋다.평소 끈적인다는 이유로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는 남성들에게는 라네즈옴므의 '선 레포츠 SPF50+/PA+++'를 권한다. 땀과 물에 강하고 빠르게 흡수되면서도 뛰어난 자외선 차단 효과로 피부를 보호해 준다.자외선에 노출된 후 손상된 피부는 회복이 쉽지 않으므로 외출 후에는 최대한 빨리 특별 관리가 필요하다.아이오페의 '화이트젠 앰플 에센스'는 제품에 들어 있는 눈에 보이는 앰플이 잡티를, 고농축 미백 에센스가 피부톤을 동시에 개선해 준다. 조인경 기자 ikjo@<ⓒ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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