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10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양승석 현대차 사장 등 회사 관계자와 기자단, 애널리스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벨로스터'의 신차 발표회를 갖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김혜원 기자 kimhy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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