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OPC, 김상화-김한성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

[아시아경제 김진우 기자]백산OPC는 김상화 단독대표 체제에서 김상화, 김한성 각자대표 체제로 변경한다고 10일 공시했다.회사측은 "기존사업과 신규사업의 효율적인 경영과 의사결정시스템 구축을 위한 대표이사 증원"이라고 설명했다.김진우 기자 bongo79@<ⓒ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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