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니트젠앤컴퍼니는 최근 네덜란드의 다국적 기업인 텐케이트의 두바이 공장에 지문인식 단말기를 공급했다고 9일 밝혔다. 니트젠앤컴퍼니의 지문인식 단말기는 두바이 1공장을 시작으로 최근 신축한 2공장으로 확대 설치되는 것으로 약 200대 가량 공급될 예정이다.니트젠앤컴퍼니 관계자는 텐케이트는 사우디아라비아에도 공장을 신축하고 있으며 이 공장에도 지문인식을 이용한 근태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이어서 공급 확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허상희 대표는 "지난해 멕시코 코카콜라 공장에 유사한 시스템을 공급한 것을 계기로 다국적 기업의 현지 공장을 중심으로 한 영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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