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지난해 영업익 53억원..흑자전환

[아시아경제 천우진 기자]세하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53억2900만원으로 흑자전환했다고 7일 공시했다.같은기간 매출액은 23.4% 증가한 1744억원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도 흑자전환한 53억2900만원으로 집계됐다.천우진 기자 endorphin00@<ⓒ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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