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에스티씨라이프가 유전자 변형에 의한 노화 관련 질병 모델로 사용될 수 있는 형질전환 생쥐 개발에 성공해 한국과 미국, EU에 특허를 등록했다고 전해지면서 상한가로 치솟았다.7일 오전 9시28분 에스티씨라이프는 전거래일보다 14.98% 급등한 568원에 거래중이다.전일 한 언론매체는 에스티씨라이프가 유전자 변형에 의한 노화 관련 질병 모델로 사용될 수 있는 형질전환 생쥐 개발에 성공해 한국과 미국, EU에 특허가 등록됐다고 보도했다.이는 그간 성균관대학교 신재균 교수팀에 연구지원을 해 복부비만과 당뇨, 암 등의 노화 관련 질병들의 발병원인과 그 과정을 밝히고자 노력한 결과라고 밝혔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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