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서울반도체가 5거래일째 상승세다.4일 오전 9시48분 서울반도체는 전일보다 1.74% 오른 4만3900원을 기록중이다.지난 25일부터 연속 5일째 상승중이며 키움과 대우증권 창구를 통한 매수물량이 유입중이다.현대증권은 이날 서울반도체에 대해 LED업황이 최악의 국면에서 벗어나 완만한 회복기에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백종석 애널리스트는 "LED조명시장이 본격화되는 시기가 머지않았다"며 "서울반도체에 LED 조명 모듈샘플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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