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에넥스는 최대주주가 기존에 박유재 외 6인에서 박진규 외 6인으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기존 최대주주가 시간외 매매로 지분을 팔았기 때문이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기존과 동일한 53.31%다. 박유재 씨와 박진규 씨는 서로 특수관계인이다.박민규 기자 yushin@<ⓒ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박민규 기자 yushin@ⓒ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