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코리아에스이는 지난해 6월30일 공시한 낙동강살리기 24공구 건설현장 계약금액이 기존 7억4797만원에서 2억8672만원으로 줄었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공사현장 공법이 변경되면서 당초 계약금액 중 4억6125만원 정도가 납품 취소됐다"고 설명했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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