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덕산하이메탈이 2일 4% 이상 상승하며 2거래일만에 반등했다.이날 오전 10시54분 덕산하이메탈은 전거래일보다 4.02% 상승하며 2만3300원에 거래되고 있다.JP모간과 도이치증권 창구를 통한 외국계 매수 물량이 3만주 이상 유입됐다.이날 삼성증권은 덕산하이메탈에 대해 지난 4분기 5.5G양산 가동전 물량 확대의 한계와 비수기를 거치며 이익규모가 낮았으나 올 한해 시 장규모 확대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장정훈 애널리스트는 "SMD의 5.5G 양산가동에 따라 매출과 이익증대에 따른 성장모멘텀이 유효하다"고 진단했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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