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아빠 됐어요'..1일 '딸바보' 대열 합류

[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배우 이범수가 건강한 딸의 아빠가 됐다.이범수 이윤진 부부는 지난 1일 오후 7시께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미래와 희망 산부인과에서 건강한 딸을 얻었다. 당초 예정일보다 일주일가량 늦은 출산이라 두 사람이라 걱정을 했지만 2.8kg의 건강한 딸을 출산했으며 산모 역시 건강한 상태로 알려졌다.한편 이범수와 김윤진씨는 2008년 가을 영어교사와 제자 사이로 만났으며 지난해 5월 결혼에 골인했다.스포츠투데이 이은지 기자 ghdpssk@<ⓒ아시아경제 & 재밌는 뉴스, 즐거운 하루 "스포츠투데이(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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