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료후 이 공시 눈에 띄네-코스닥(28일)

[아시아경제 지선호 기자] ◆한텍엔지니어링= 지난해 영업손실 9억5000만원, 전년비 122.4%↓◆스멕스= 유상증자로 2일 권리락, 기준가 649원.. 전환가액을 1025원에서 737원으로 조정◆대동스틸= 보통주 1주당 75원 결산배당 결정◆케이프= 지난해 영업익 46억원, 전년비 42.9%↓.. 보통주 1주당 100원 결산배당 결정◆인스프리트= WLAN AP의 위치 추정 방법 및 시스템 관련 특허권 취득◆대동스틸= 지난해 영업익 27억원, 전년비 259.9%↑◆웨이브일렉트로닉스= 지난해 영업익 112억원, 전년비 355.9%↑..보통주 1주당 50원 결산배당 결정◆알티전자= 조회공시 요구에 "지난해 말 발생한 자금 미스매치와 관련해 금전 차입 등 여러 방법을 모색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이 없음" 답변◆에스텍파마= 행사가액 1982원에 총 15만8158주 신주인수권행사◆피엘에이= 조회공시 요구에 "계열회사인 Sturgis(카자흐스탄 유전사업을 위한 Holding Company)의 지분매각 검토와 관련하여 해외 업체와 매각협상 진행중이나, 확정된 사항은 없음" 답변..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을 3607원에서 3240원으로 조정◆에듀패스= 이준일 대표 1인으로 대표이사 변경◆지앤알= 조회공시 요구에 "경영정상화를 위해 경영권양수도를 포함한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중에 있으나, 현재까지 확정된 사항은 없음" 답변◆이건창호= 지난해 영업익 5억원, 전년비 92.5%↓..보통주 1주당 50원 결산배당 결정◆삼영이엔씨= 지난해 영업익 98억원, 전년비 3.8%↓..보통주 1주당 200원 결산배당 결정◆경남제약= 지난해 영업익 3억5000만원.. 전년비 87.3%↓◆딜리= 보통주 1주당 350원, 우선주 1주당 350원 결산배당 결정◆모베이스= 지난해 영업익 38억원, 전년비 65.6%↓◆트루아워= 신규사업 진츨을 통한 수익창출 목적으로 성산기업 주식 1000만주를 300억원에 취득◆나이스메탈= 대표이사를 최대주주인 김성재 대표로 변경◆대아티아이= 공사발주처인 하늘문이 신한은행으로부터 차입한 60억원에 대해 78억원 채무보증 결정◆이룸지엔지= 지난해 영업손실 7629억원, 전년비 94.6%↓..전환가액을 1255원에서 879원으로 조정◆대구방송= 보통주 1주당 215원 결산배당 결정◆에프알텍= 한올과 10억원 규모의 LED조명 공급계약 해지◆엔스퍼트= 전환가액을 2598원에서 2150원으로 조정◆휴먼텍코리아= 코스닥시장본부가 주가급락과 관련 조회공시 요구◆넷웨이브= 코스닥시장본부가 주가급락과 관련 조회공시 요구◆제이엔케이히터= 보통주 1주당 300원 결산배당 결정.. 지난해 영업익 150억원, 전년비 19.6%↑◆데코네티션= 지난해 영업손실 98억원, 전년비 524.3%↓◆서울전자통신= 지난해 영업손실 26억원, 전년비 5.8%↓◆차이나그레이트스타인터내셔널리미티드= 보통주 1주당 71.86원 결산배당 결정..지난해 영업익 535억원, 전년비 13%↑◆코디에스= 경기도 용인의 토지 및 건물을 19억원에 처분..지난해 영업익 80억원, 전년비 59.6%↑◆한스바이오메드=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을 3290원에서 2715원으로 조정◆트루아워= 성산기업을 계열회사로 추가◆제이씨현시스템= 지난해 영업익 2억3000만원, 전년비 107.3%↑◆신창전기= 지난해 영업익 12억원, 전년비 10.5%↑..보통주 1주당 50원 결산배당 결정◆옵토매직= 지난해 영업익 26억원, 전년비 58.3%↓◆삼륭물산= 보통주 1주당 50원 결산배당 결정◆일경산업개발= 압연공정중단, 생산중단금액 44억원 규모..인천 도화동 소재 부지 및 건물 80억 규모 자산 처분 결정◆유비트론= 채권자인 골든브릿지투자증권, 케이앤씨-경남청년일자리창출투자조합과 49억원 규모의 채무면제 이익발생◆넥스트코드= 35억원 규모의 미주제강 주식 680만주 처분..담보물 처분에 의한 채권회수, 취득금액 31억원 규모◆네스테크= 지난해 영업익 7800만원, 52.8%↑◆엑큐리스= 감자 주권 변경상장으로 주권매매거래정지해제◆글로웍스= 최대주주 변경 지연공시로 불성실공시법인지정예고지선호 기자 likemore@<ⓒ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