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키자니아 1주년 축하는 최성금 대표

[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 개장 1주년을 맞아 25일 열린 기념 행사에서 최성금 대표이사가 축사를 하고 있다. 오는 27일 개장 1주년을 맞는 키자니아 서울은 평균 2,400명, 주말 평균 2,800명이 방문하여 개장 1년만에 관람객 70만명을 돌파했다.윤동주 기자 doso7@<ⓒ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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