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계열사 도브르하우징 채무 545억원 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서희건설은 계열회사인 도브르하우징의 채무 545억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4% 규모로 보증 기간은 오는 8월26일까지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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