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진소재, 59억원 규모 풍력발전기용 부품 공급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 현진소재는 일본 스미토모 코퍼레이션(Sumitomo Corporation)과 59억원 규모의 풍력발전기용 메인 샤프트(MAIN SHAFT)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 대비 1.79% 규모다.권해영 기자 rogueh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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