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딱 한 종목 남았다. 급등재료주 발굴의 1인자인 필자가 모든 정보력을 동원, 급등재료 확보 후 추천한 젬백스 1000%, 현대정보기술 500%, 소프트맥스 350%, 서한 300%, 코코 600%, 아가방컴퍼니 450% 를 매수했다면 단 1개월 만에 500만원이 1억원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행운을 누렸을 것이다.특히 지난주에는 물 테마 관련주로, 시초가(2610원) 공략을 제시한 젠트로(083660)까지 추천직후 5일만에100%가 넘게 폭등하는 괴력을 보이고 있다.그러나 지금까지 필자의 급등재료주를 못 잡았다고 아쉬워할 필요가 없다. 이번 주에 올 한 해를 통틀어 상상을 초월할 대박주 하나가 또 터지기 때문이다.
거대세력이 유통물량을 싹쓸이 매집, 10년만의 수직 대폭등이 터지며 그 동안 손실 난 계좌와 서러움을 한방에 날려버릴 사상 유례가 없는 엄청난 대박주이다.분명히 말하지만 이 종목은 눈을 감고 매수해도 더 이상 빠질 데가 없는 대바닥권의 종목이며, 이번 주를 기점으로 특급재료까지 더해져 시장에 노출되면 바로 상한가로 문 닫고 날아가는데 불과 5분이면 충분할 것 이다.그동안 세력들의 철저한 눈가림 속에 매집이 완료된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한 종목이며, 정말이지 지면을 통해 이렇게 공개를 해도 되는지에 대해 고민을 하게 만들 정도의 종목이다.왜냐하면 이 종목은 대규모 재료노출이 임박한 상황에, 주식 수 도 많지 않고,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지분이 40%를 넘고, 지금도 수상한 점은 이들이 장내를 통해 대량의 주식을 쉴세없이 매집하고 있다는 것이며, 또한 나머지 물량도 큰 손이 의도적으로 주가를 흔들며 개인물량을 털어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유통되는 물량이 거의 없다는 것이다.따라서 이 종목은 지금 현재 조금의 재료라도 노출이 되면, 매수할 짬도 없이 바로 상한가에 직행해 버리기 때문에,재료 터지기 전, 지금 매수하는 것이 급선무인 종목이다.부디 올 연초까지 추천직후 쏟아진 필자의 수백프로 단기대박주를 놓친 분과, 아직 종목이 없어 고민하는 투자자에게 앞으로 10년 이내 다시 잡을 수 없는 대박 급등 저가주로 손색이 없다.첫째, 30배↑터진 이화공영은 시작에 불과! 지금 더 강한 종목 있다.필자의 추천주 하나로 대박이 나서, 지금은 주식투자를 안 하고도 편안하게 번 돈 쓰며 사는 분 들이 많다. 오늘 종목도 딱 그런 부를 안겨줄 종목이다. 980원에 추천 후 30,000원까지 폭등했던 과거 이화공영의 상승 초기와 너무나 똑 닮았다. 필자가 볼 때 이 종목은 이번주부터 한달 내내 터져나올 재료와, 큰 손 매집물량 규모로 볼 때, 상한가를 치고 가는 것은 불과 5분이면 충분하다.둘째, 적정주가 2만 원 대! 현 주가 기절초풍 할 3000원대!동사는 자기자본 대비 순이익을 고려해 볼때, 현재 시가총액은 고작 350억원 밖에 되지 않는 초 저평가 수준으로, 현재 수준은 적정주가 2만원에 1/10 수준도 안될 만큼 초 저평가 되어 있다.셋째, 지금 있는 종목 다 던져도 좋다. 이 종목만 잡아라!이 종목은 단순 급등주가 아니라 세력들이 물량을 대규모로 확보하기 위해 주가를 인위적으로 급락시킨 종목이다. 따라서 지금 바닥에서 매수만 해두면 손실 없는 안전빵 종목으로 큰 손 매집이 마무리 되고 재료 터지면 가차없이 날릴 종목이다. 특히 실적이 창사이레 최고치로 폭증해 이 내용만 가지고도 주가는 300%이상 무조건 터질 수 밖에 없는데, 정작 급등해야 할 중요한 재료는 따로 있으니 놀라움을 금치 못할 지경이다.분명히 말하지만 필자는 신분상승과 팔자를 고칠 수 있는 최고의 종목이 아니면 추천하지 않는다.금일 추천하는 이 종목은, 조만간 터질 급등속도에 놀라 따라붙을 자신이 없다면 지금 당장 물량사수에 총력을 기울이기 바라며, 이 종목을 얼마만큼 매수하느냐에 따라 부 의 크기가 달라질 것이다.주식투자로 팔자를 고치는 법은 바로 이 종목이 될 것임을 반드시 명심하길 바란다.
[Hot Issue 종목 게시판]효성오앤비/아시아나항공/테라리소스/파라다이스/젬백스/코코/코엔텍/온미디어/두산인프라코어/시노펙스■ 추천종목은 기사가 게재되는 연관 종목과 다를 수 있으니 추천 종목명을 꼭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본 정보는 증권전문가들이 투자자에게 제공하는 참고 자료입니다. 이는 아시아경제의 의견과는 상관없으며, 편집의도와 다를 수 있습니다.■ 본 추천주 정보는 기사가 송출된 후 24시간 이내에 참고하시길 권장합니다.■ ARS정보 이용 시 정보이용료 30초 당 2,000원(VAT별도)이 부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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