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22일 뉴욕증시가 리비아 유혈사태 영향으로 일제히 하락 출발했다.한국시간으로 오후 11시31분 현재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장 대비 0.4%(49.19포인트) 내린 1만2342.06를 기록 중이다. S&P500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72%(9.64포인트) 하락한 1333.37을, 나스닥지수는 1.34%(38.02포인트) 하락한 2795.93을 나타내고 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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